백 인 액션

평범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CIA를 떠났던 두 엘리트 첩보 요원 맷과 에밀리. 그런데 15년 만에 신분이 들통나면서 다시 스파이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관람평

재미 유쾌 킬링타임용 -> 굿 퍼펙트감동 슬픔 -> 그정돈 아님내용 전개가 빠르고 편함. 볼 때 고구마는 별로 없음. 그래서 몰입도 잘 되고 지루하지 않음.단, 액션신이 배우들은 잘하는 거 같은데 카메라 무빙이 좀 단촐해서 현실적인 액션들을 보는 거 같음. 뭔가 더 극적인 액션 느낌은 안 듦.

이제까지 너무 구린 넷플 영화가 많아서 완전 재밌게 봄클리셰? 그치만 그게 있어야 재밌지 ㅋㅋ전개 빠르고 질질끄는게 없어서 최고였음

카메론 디아즈 복귀? 와우!! 당장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