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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앙가 ‘흥부 듀오’ 폭발… LAFC, 메시의 마이애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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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앙가 ‘흥부 듀오’ 폭발… LAFC, 메시의 마이애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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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33·LAFC)이 MLS 무대에서 증명한 존재감은 확실했다. 로스앤젤레스FC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파워랭킹 2위로 올라섰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시즌 막바지를 앞두고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서부 컨퍼런스 강호 LAFC를 2위에 올렸다. 동부 선두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1위를 차지했다.


핵심은 ‘흥부 듀오’의 활약이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연속골이 17경기까지 이어졌다. 세인트루이스전 3-0 완승에서도 손흥민이 멀티골, 부앙가가 1골을 기록했다”며 “플레이오프 홈 시드를 확보한 LAFC를 막아낼 팀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합류 후 단 8경기 만에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세인트루이스전 멀티골로 시즌 네 번째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부앙가 역시 시즌 23골로 세 시즌 연속 20골 고지를 밟으며 폭발력을 과시했다.


현재 LAFC는 15승 8무 7패(승점 53)로 서부 4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2위는 물론 우승 경쟁까지 노려볼 수 있다. ‘디애슬레틱’은 “손흥민과 부앙가는 MLS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폭발적인 듀오”라며 “플레이오프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이미 MLS 사무국이 발표한 주간 베스트11에 네 차례 포함됐다. 사무국은 “손흥민의 플레이는 MLS 스타일과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부앙가와의 호흡은 리그 최강의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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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맨
  • 작성일
8경기 8골 3도움은 진짜 미쳤다… 메시 팀 제치고 파워랭킹 2위라니.

  • 공개고백
  • 작성일
부앙가랑 손흥민 조합은 그냥 MLS판 손케네 ㅋㅋ

  • 싸이메트
  • 작성일
합류하자마자 이주의 팀 4번이면 거의 월클 인증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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